트위터에도 남겼지만, 어제 시력교정수술을 받고 왔습니다. 어제는 눈이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하고 그냥 누워서 안약넣고 약먹고 잠만 잤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지 오늘 일찍 깨지는군요.
수술 종류는 '라섹'이고, 전부 레이저로만 수술을 하는 올 레이저 라섹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제일 비싼 거라서 역시 통증은 없더라구요. 수술 도중 통증. 하지만 수술 끝나고 집에 오는 버스에서 눈이 너무 아파서 진통제 얼른 꺼내먹었는데도 못 참겠더라는 겁니다. 집에 와서도 마찬가지고. 사실 지금도 눈이 잘 안 떠져서 키보드로 글만 치고 있습니다. 나중에 눈 좀 덜 아파지면 오타났나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화면을 못 보겠거든요. 밝아서.
제가 평소에 시력이 0.4라고 알고 있었는데, 0.2라고 하는군요. 아마 찡그리고 쳐다보면 0.4까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찡그리지 말고 보라고 하더군요. 어쨋든 2일차인 오늘은 어제보단 덜 아프지만 눈부심이 좀 강합니다. 그래서 지금 구름끼고, 실내인데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흑흑...
그럼 눈도 아프니 글도 이상 마치겠습니다. 컴퓨터는 많이 못 할 것 같군요. 핸드폰으로 트위터랑 페북으로 글 남기겠습니다.
Posted on 2011/08/09 07:10
Filed Under 일상생활/일상
미즈-♬
2011/08/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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