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 ··· Bcp%3Dnv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 ··· link%3D1
http://gonews.freechal.com/common/resu ··· 40641853
이런 뉴스를 봤습니다.
스펀지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전에 한 번 본 것에서는 어묵에 대해 나오더군요.
식품업계에서 단체로 절는 건 자기 밥줄이 걸린 것이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국민의 알 권리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식품 첨가물을 '화학 첨가물'이라고 표기하는 것도 틀린 표기가 아닙니다. 절대 왜곡이 아니죠.
화학약품을 이용해서 화학식만 맞춘 것이니 무슨 문제가 될까요.
시중에 파는 식품을 보면 하나같이 화학조미료가 들어갑니다.
싼 제품이든 비싼 제품이든 합성 보존료의 일종인 소르빈산이 밥먹듯이 들어가고, 향미증진제의 일종인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마약처럼 사람들의 입에 없어서는 안 될 조미료가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색소도 많이 이용되고 있고, 이는 특히 아이들이 먹는 식품에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식약청에서는 허용 첨가물로 규정하고 있지만, 화학반응으로 구조식만 맞춰서 조합한 것이기 때문에, 분해도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 한 종류만 먹는 경우는 없죠.
단일 식품으로 섭취할 때는 해가 없을지 몰라도 여러종류를 섭취하면 첨가물끼리 서로 반응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유해물질이 생길 수가 있는 것이죠.
식품업계에서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육수 우려내나 조미료 넣으나 그 화학식은 같은데 무슨 문제냐.
식만 맞춘다고 똑같아지나요?
인공적인 반응으로 만들어지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구조 이성질체.
한동안 떠들썩했던 '트랜스지방'을 아실 겁니다.
자연계에서는 절대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 만들어져서 인체에 해가 오면 누가 책임지나요?
문제는 식품업체뿐이 아닙니다.
이미 한국인의 입맛은 각종 조미료에 중독이 되어 있습니다.
요리할 때 다시다를 듬뿍 넣고, 짜게먹고.
천연 재료만을 써서 만들면 맛이 맹맹하다면서 잘 안 먹습니다.
수요가 이렇고, 천연재료를 써서 만들면 그만큼 제조비가 올라가는데, 팔리진 않으니 어쩔 수 없죠.
말로만 웰빙 웰빙 떠들어대면서 MSG덩어리를 좋다고 먹는 소비자나, 제조비 싸고 잘 팔린다고 화학조미료 덩어리를 팔고 좋아하는 식품회사나.
이럴수록 화학 조미료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며, 식품회사에서도 될 수 있으면 천연 재료를 이용해 제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