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나갔다 기다리는 김에 산 책.
그래도 부록을 봐서 참는다.
17,720원짜리를 사고도 만원짜리 3장, 천원 2장, 백원 2개, 50원 1개, 10원 3개를 거슬러받았습니다. 음하하하.
그리고 언제나 내게 힘을 주는 싱글벙글 동영상에서 열심히 에프5를 하던 도중 눈에 들어온 웃음일당 391회를 발견하고는 내 눈은 매가 먹이를 향해 달려드는 속도의 999999999배의 속도로, 스타 할 때보다도 훨씬 빠른 APM을 자랑하며 클릭.
우와~
첫키스를 초딩 때 했다는 녀석의 사연도 듣고, 미사토와 나나의 꿈 이야기도 듣고 나서, 화앨의 스토리와 주인공의 찌질성을 털어놓고, 작사 작곡자 발표를 하고, CM 하고 드디어 몽환!!!
지금은 그저 내 품에서 잠들어…
아무데도 가지 마…
네.
싱글이 발매되는 10월 28일에는 열심히 뺑이치고 있을 테니, 사지도 듣지도 못 합니다.
혹시라도 10월 28일 전에 컴퓨터를 잡을 기회가 있고, 10월 28일 이후에 또 잡을 기회가 있다면 얼른 잽싸게 구매해야죠. 그리고 휴가 나와서 인증?
깨끗한 음질로 못 듣고 라디오 녹음으로 들어야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군입대 전에 듣는 유일한 방법인데.
그리고 공유 이런 거 없습니다.
방금 아얄씨에 접속해서 응답한 사람만 보내주고 끝.
이제 편히 자야지.
엠피삼 포맷하고 오직 한 곡만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