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10/04 23:49
Filed Under 애니메이션/감상



08' 4/4
수호 캐릭터!! 두근
: 07년 4분기에 시작해서 이어진 수호 캐릭터!! 두근이 102화로 완결이 났습니다.
Buono!의 노래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호시나 우타우의 노래가 좋았던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수호 캐릭터 파티에서 속편 수호 캐릭터!!! 두근두근이 나오는데, 이거 형식이 내비방송으로 계속 가려나보네요. 그러면 안 되는데.


09' 2/4
샹그릴라
: 탄소지수가 어쩌고 저쩌고 하던 작품.
사실 마크로스F 이후로 잠잠해질 것이라 생각했던 May'n이 꾸준한 활동이 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카코에 대한 빠심으로, 후쿠쥰, 낙캄 등.
내용 면에서도 연애물이 잔뜩 나오던 2분기에서도 연애물에만 찌든 눈을 정화하기에도 좋았습니다.

07-GHOST
: 초반에만 챙겨보다가 밀렸었습니다.
그리고 2쿨로 접어들 때 잠시 보다가 또 밀려서 이번에 완결이 나고서 처음부터 쫙 봤습니다.
좀 복잡해서 어떻게 설명은 하지 못하겠지만, 결국 친구가 중요하다는 내용이군요.
오프닝과 엔딩도 좋았고, 카와스미 아야코와 나즈카 카오리 목소리도 꾸준히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야테처럼!!
: 하야테처럼!과 캐스팅만 그대로고 다 달랐던 하야테처럼!!.
한 가지 아쉬운 점은 i've 독점 주제가가 아니었다는 점. (이번 초전자포 역시 마찬가지.)
그래도 쿠규, 리에리에, 카나, 미카코 빠심과 히나쨩 빠심으로 끝까지 봤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패러디가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마지막 화에서는 대놓고 패러디에 폭소.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 총질이 난무하는 팬텀. 09년 통틀어서 가장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마지막에 캘이 조금 불쌍하기도 하더군요...
오프닝과 엔딩은 KOKIA와 ALI가 번갈라서 불렀고, 노래도 좋아서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아인, 츠바이가 고등학생인데 운전을...


09' 3/4
프린세스 러버!
: 그냥 보다가 세이카 빠심이 생겨서 생각도 않았던 자막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세이카 루트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게 흘러가서 욕도 나왔죠.
그래도 카네코의 주특기 '돼지새끼야'가 나올 때마다 즐거웠습니다.

카나메모
:  미즈 씨ㅃ떢생활 최초로 캐스팅 보고 전원 다 알고 좋아하는 성우만 있던 작품.
그냥 생각 안 하고 정줄 놓고 봐도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 화 다 보진 않고 중간중간 3~4화쯤 빼먹었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얗호!

바다 이야기 ~당신이 있어주어서~
: 좀 뻔한 전개라서 많이 아쉬운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차라리 13화가 아니라 한 6~8화 정도로 방영하고 딱 끝냈으면 깔끔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marble의 노래는 좋았습니다.

괴물 이야기
: 사실 히타기 크랩까지만 보고 밀렸던 작품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히타기가 치와라는 사실을 알고 쫙 봤습니다.
전형적인 샤프트틱한 구성, 동인 출신 최초 콤차트 1위를 차지한 supercell의 노래도 좋고, 성우 라인업도 깔끔했습니다. (어떤 누구는 대사가 없어서 나이스!)
그런데 끝나고 보니까 결론은 아라라기 코요미의 하렘라이프더군요.

늑대와 향신료II
: 그냥 무난해서 재미있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전작도 II도 재밌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오프닝과 엔딩도 심플한 맛이 참 좋습니다.


09' 4/4
캠퍼
: .... 재밌다!!
특히 성우 농담따먹기. (그런데 그림과 실제 유카리와는 다소 차이가 보임.)
그런데 보지 못한다니...

냥코이!
: ... 어? 이구치 유카!!
... 어? 사카키바라 유이!!

학생회 일존
: 사실 죄다 늅이 성우라서 안 끌렸는데, 재밌다!
그리고 좌절. 나오는 패러디를 다 이해하다니...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금서목록은 재밌게 봤지만 라노베라 읽기도 힘들고, 귀찮아서 내버려두다 초전자포를 보게 되었습니다.
말이 필요한가요?
미코토를 봅시다. 그런데 못 보네...

성검의 도공-블랙스미스-
: 한 가지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여자는 갑옷을 만들어도 가슴 모양대로 튀어나오게 만들어야 하나요?
그런데 상당히 재미있군요.

LETTER BEE
: 제가 가장 기대하던 작품, 레터 비.
오프닝 스가시카오, 엔딩 히메카. 깔끔하군요.
그리고 귀여운 실베트까지. 악!!!!
애니는 못 보더라도 군대 가서도 코믹스는 챙겨서 볼 테야!!


일단은 이정도 봤군요.
아직 다 보지 못한 티어즈 투 티아라와 카난이 남았는데, 다 보고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09/10/04 23:49 2009/10/0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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