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04/04 10:54
Filed Under 일상생활/군생활



5'대기 끝나자마자 차 대충 갖다 때려박고 군장 싸들고 나와서 K-511A1 적재함 타고서 나갔습니다.
예전에 K-511적재함은 타봤지만 K-511A1 적재함은 처음이라 많이 설레였는데 승차감은 똑같더군요. 다만 다른 첨이 있다면 엔진음이 부드러워서 귀가 안 아프다는 점.

첫 날은 군장 정리, 둘째 날은 돌 나르기, 셋째 날은 비와서 뒹굴, 넷째 날은 비올랑말랑 해서 차에 히터 틀고 뒹굴, 마지막 날은 짐 정리, 텐트 뽀개기, 적재함타고 와서 막사 정리.

넷째 날, 4월 1일에는 진급신고를 해서 이제 진짜 일병이 됐습니다. 음하하하하하.
그런데 관등성명을 댈 때 일병이라고 하면 안 된다는 점. 이응이 아니라 쌍이응 발음으로 해야한다죠. ????????

그런데 취사장 청소가 수송대 차례라서 무진장 개인정비시간이 없다는 단점이. 안 돼...


그런데 KT가 위너스 우승했더군요. KTF매직엔스로 창단 이후 첫 우승. 황신이 콩군가서...
2010/04/04 10:54 2010/04/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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