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일. 이틀이 지나고 셋째 날이 왔습니다.
사실 느낌을 말하자면, 첫 휴가, 4박5일보다 두 번째로 나왔던 외박 1박2일이 더 길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9박10일을 보내려고 생각하지 이틀 지난 현재, 할짓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군바리가 전투복 입고 닦고 조이고 기름칠만 하다가 갑자기 싸제복입고 컴터하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고 하다보니 지겨워지는군요. 아 군인냄새나면 안 되는데.
이제 남은 날은 8일. 애니나 봐볼까 하고 생각을 했지만 탈덕된 상태라서 재미없고. 일단 씨ㅃ떢냄새나는 건 강철의 연금술사 코믹스를 완결까지 봤다는 거, 크로스 게임 코믹스를 완결까지 봤다는 거. 그 외엔 없습니다.
프로리그, 스타리그, MSL VOD도 챙겨보기 귀찮고. 기사로 내용을 다 봤던지라 뻔해서 별로더군요.
극장가서 조조로 영화나 볼까도 했지만 아침에 안 일어나지니 패스;
그런 의미에서 탈덕한 사람이 볼만한 OVA나 극장판 추천해주실분...
Posted on 2010/07/09 01:17
Filed Under 일상생활/군생활
미즈-♬
2010/07/09 01:17
2010/07/09 01:17
